정치 · 12곳 보도 종합1 / 1면
투표함 147일만에
투표지 247만장 검증

쉽게 보면
6·3 지방선거 때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이 투표지를 직접 열어봤습니다.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송파구 투표지 247만장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이번 검증은 재검표가 아니라 수사용 증거 확인이어서 당선 결과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핵심 내용
| 언제 | 2026년 10월 28일 오전 8시 28분부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검증이 시작됐습니다. |
|---|---|
| 누가 |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110여명과 선관위 직원 500명이 참여했습니다. |
| 무엇을 | 6·3 지방선거 송파구 투표지 247만장과 투표함 380개, CCTV 등을 검증했습니다. |
| 어떻게 | 투표지를 한 장씩 넘겨 기표·인쇄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투표지는 따로 모아 정밀 감정합니다. |
나에게는?
일반 유권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선거 관리 절차의 투명성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