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 2곳 보도 종합
청년 21만명
연금 첫납부 못해

쉽게 보면
국민연금에 가입하고도 보험료를 한 번도 못 낸 청년이 21만명이 넘습니다.
이들 중 10명 중 9명은 실직 때문에 보험료를 내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2027년 1월부터 청년에게 첫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핵심 내용
| 언제 | 2025년 말 기준 집계이며, 지원제도는 2027년 1월 시행 예정입니다. |
|---|---|
| 누가 | 18~34세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중 보험료 납부예외자 146만2974명입니다. |
| 무엇을 | 이 중 21만1860명은 가입 후 보험료를 한 번도 내지 못했습니다. |
| 어떻게 | 납부예외 사유는 실직 90.4%, 재학 7.6%, 사업중단 0.9% 순입니다. |
나에게는?
청년기 연금 공백이 길수록 훗날 받을 노령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과거 실직으로 생긴 연금 공백은 지금도 수급액 계산에 영향을 줍니다.
소득이 불규칙한 자영업자도 납부예외·체납 시 가입기간에서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