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2곳 보도 종합
노도강도 월세 300만원
외곽까지 확산

쉽게 보면
노원·도봉·강북, 금천·관악·구로 등 서울 외곽에서도 월세 300만원 넘는 계약이 늘었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런 고액 월세 계약이 40건으로, 작년보다 2.7배 늘었습니다.
전셋값 상승과 전세의 월세 전환이 겹치며 외곽 지역 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 언제 |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집계 기준입니다. |
|---|---|
| 어디서 | 노원·도봉·강북(노도강), 금천·관악·구로(금관구) 등 서울 외곽 6개구입니다. |
| 무엇을 | 월세 300만원 이상 계약이 40건으로, 지난해 15건보다 166.7% 늘었습니다. |
| 어떻게 | 전셋값 상승과 전세의 월세 전환이 겹치며 고액 월세가 확산했습니다. |
나에게는?
전세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세입자는 외곽에서도 고액 월세를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전세 갱신을 앞둔 40대 직장인은 월세 전환 시 부담 증가를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수입이 일정치 않은 자영업자는 매달 고정 월세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고정소득이 줄어든 은퇴 가구는 외곽 이주로도 주거비를 아끼기 어려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