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3곳 보도 종합
대·중기 이자격차
역대 최대로 확대

쉽게 보면
대기업은 이자의 19배를 벌지만 중소기업은 3배 버는 데 그쳤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대기업 실적은 좋아졌지만 중소기업은 더디게 회복했습니다.
대기업은 투자용 대출을 늘렸고 중소기업은 운영자금 대출만 늘렸습니다.
핵심 내용
| 언제 | 한국은행이 11월 8일 올해 2분기 기업 통계를 공개했습니다. |
|---|---|
| 누가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이자 지급 능력 격차를 비교했습니다. |
| 무엇을 | 대기업 이자보상비율 1882%, 중소기업 322%로 격차 1560%p, 2015년 집계 이래 최대입니다. |
| 어떻게 | 대기업 시설자금 대출은 16% 늘었지만 중소기업은 1.3% 늘어 운전자금에 쏠렸습니다. |
나에게는?
경기 지표가 좋아져도 중소기업·자영업자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기업 실적 개선이 임금·고용 전반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 부담 속에 사업 확장보다 운전자금 확보에 주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경기 지표 호전이 체감 물가나 소득에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