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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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3곳 보도 종합

대·중기 이자격차
역대 최대로 확대

사진: 연합뉴스

쉽게 보면

대기업은 이자의 19배를 벌지만 중소기업은 3배 버는 데 그쳤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대기업 실적은 좋아졌지만 중소기업은 더디게 회복했습니다.

대기업은 투자용 대출을 늘렸고 중소기업은 운영자금 대출만 늘렸습니다.

핵심 내용

언제한국은행이 11월 8일 올해 2분기 기업 통계를 공개했습니다.
누가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이자 지급 능력 격차를 비교했습니다.
무엇을대기업 이자보상비율 1882%, 중소기업 322%로 격차 1560%p, 2015년 집계 이래 최대입니다.
어떻게대기업 시설자금 대출은 16% 늘었지만 중소기업은 1.3% 늘어 운전자금에 쏠렸습니다.

나에게는?

경기 지표가 좋아져도 중소기업·자영업자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기업 실적 개선이 임금·고용 전반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 부담 속에 사업 확장보다 운전자금 확보에 주력해야 할 수 있습니다.

경기 지표 호전이 체감 물가나 소득에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