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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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그날 신문에서 한 번 웃고 넘어갈 일. AI 가 그리고 편집부가 고른 풍자 만평입니다.

성조기 부채 바람에 반도체 모양 연이 추락하고 다람쥐 투자자들이 놀라는 모습 2026-11-06반도체 연 추락“태평양 건너 표 한 장에 내 주식도 동반 낙하”거북이는 넘어지고 치타는 질주하는 아파트값 마라톤 트랙, 전광판엔 90주 연속 기록 2026-11-05집값 마라톤 90주째“강남은 주저앉고 변두리는 전력질주, 집값 마라톤 90주째 완주중”표범 세무원이 '과세유예' 도장을 찍으려는 순간 도장 손잡이가 고무줄처럼 늘어나 달아나는 모습, 수달들이 코인을 끌어안고 안도하는 장면 2026-11-04가상자산 과세, 영원한 유예“내년엔 걷는다더니, 내년이 자꾸 다음 내년이 되네요”사자 감독과 두루미 감독이 벤치에 앉아 한숨 쉬는 사이 어린 선수들이 수염 난 노장으로 변해가는 모습 2026-11-041년 더, 감독도 선수도 늙어간다“세대교체 하려다 세대가 그냥 교체됐습니다”낙타 공무원들이 서울과 세종 모형 사이 거대한 요요줄에 매달려 왔다갔다 하는 모습 2026-11-03몸은 세종, 혼은 여의도“청사는 내려가도 국회 출석은 안 내려간다, 출장비만 세종만큼 커진다”오소리 가족이 집 모양 바위를 퍼센트 산 위로 밀어올리는데 산이 점점 높아지는 시시포스 패러디 2026-11-02오르막 집값, 더 높아진 산“오소리네 집 밀어올리니 산이 또 자란다, 5%의 마법”거대한 국민연금 수도꼭지에서 동전 한두 개만 떨어지고 노인 동물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 2026-11-01국민연금 수도꼭지“노후자금 받으러 왔더니, 수도꼭지는 있는데 물이 없네”베레모 쓴 수탉 시위대와 방패 든 불도그 경찰 대오가 치솟는 물가표 풍선 아래서 맞서는 모습 2026-11-01숫자만 커지는 나라“경찰은 7만, 물가는 7만배… 커지는 건 숫자뿐”거대한 풍선 아파트와 실제 통장 잔액을 대비해 보여주는 장면 2026-10-3117억 유령 아파트“거품 걷어보니 월급 220만원, 호들갑만 억대였네”멈춘 버스들이 곰처럼 겨울잠 자고, 다람쥐 직장인들이 달팽이 전세버스로 종종걸음 치는 모습 2026-10-30버스 멈춰도 시계는 안 멈춰“버스는 겨울잠 자는데 출근 시계만 부지런히 돈다”황소와 상어가 버스를 놓고 줄다리기하고 그 아래 개미 시민들이 깔려 있는 모습 2026-10-29버스 줄다리기 협상“노사가 밧줄다리기 하는 동안 끼인 건 결국 우리 발이었다”금화 가방 든 독수리가 추첨함에 바로 입장하고 다람쥐들은 동전통만 들고 쫓겨나는 모습 2026-10-29황금 독수리 당첨권“청약은 추첨인데 당첨 자격은 현금 28억, 이게 복권이야 입장료야”물 위에 뜬 신도시 아파트에 다리가 끊겨 이삿짐 실은 펭귄 가족이 발만 동동 구르는 모습 2026-10-28섬이 된 새 아파트“입주는 내일인데 다리는 2031년, 새 아파트가 그대로 섬이 됐다”비만 주사 맞은 토끼들이 편의점 샐러드에 줄서고, 옆 돈가스 가게 돼지 사장은 울상 짓는 모습 2026-10-28주사 한방, 식당 초토화“주사 한 방에 입맛도 끊기고 돈가스집 문도 닫혔다”시청과 교육청을 상징하는 공무원 캐릭터가 소시지 모양 예산을 줄다리기하고, 학생들은 빈 급식판을 들고 서 있다 2026-10-27급식비 줄다리기“니 돈이다 내 돈이다, 아이들 밥그릇만 쫄쫄 굶는다”화려한 공작새들이 아파트 모형을 품에 안고 다급히 달아나는데 하늘에서 거대한 가격표 운석이 떨어진다 2026-10-27황금알 급매 대소동“오른다더니 호가는 뚝, 공작 깃털도 후드득 빠진다”여우 체납자가 숨겨뒀던 명품 더미가 경매장에 쌓이고 시민들이 입찰 깃발을 흔드는 모습 2026-10-26체납자의 명품 경매장“세금은 깜깜, 명품은 반짝…체납자 지갑은 가난해도 취향은 부자였다”나무늘보 의원들이 빈 의장석 주위에서 늘어져 있고 여우 구청장은 들것에 실려 나간다 2026-10-26빈 의장석, 쓰러진 단식“의장 자리 하나 못 정해 넉 달, 구청장만 바닥에 드러누웠다”거대한 압력솥 안에서 서민들이 밥알처럼 끓고, 손이 뚜껑을 계속 누르는 모습 2026-10-25압력솥 물가“수출은 잘 되는데 내 월급만 설익었다, 금리 뚜껑은 더 눌린다”급락 그래프 미끄럼틀에서 개미들이 떨어지고, 외국인 투자자는 돈다발 낙하산을 타고 유유히 탈출하는 모습 2026-10-25미끄럼틀 탈출“외국인은 낙하산 타고 내리고, 개미는 미끄럼틀 타고 떨어진다”사람이 정어리 통조림처럼 눌려 들어간 원룸 캔, 뚜껑에 가격표 '71만원'이 붙어 있다 2026-10-23원룸은 통조림인가“방은 코딱지만한데 몸값은 황소만큼 커졌다”거북이 모습의 의원들이 의사봉 위에서 낮잠 자고, 공무원이 빈 돼지저금통을 흔드는 모습 2026-10-22의회는 낮잠 중“의회가 백일몽 자는 동안 곳간은 바닥을 드러냈다”거대한 토마토·오이 산 앞에서 농부가 울고, 장바구니 가득 담은 손님이 함박웃음 짓는 모습 2026-10-22풍년의 눈물“너무 잘 자란 죄로 농부는 울고 손님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