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컷
그날 신문에서 한 번 웃고 넘어갈 일. AI 가 그리고 편집부가 고른 풍자 만평입니다.
2026-11-06반도체 연 추락“태평양 건너 표 한 장에 내 주식도 동반 낙하”
2026-11-05집값 마라톤 90주째“강남은 주저앉고 변두리는 전력질주, 집값 마라톤 90주째 완주중”
2026-11-04가상자산 과세, 영원한 유예“내년엔 걷는다더니, 내년이 자꾸 다음 내년이 되네요”
2026-11-041년 더, 감독도 선수도 늙어간다“세대교체 하려다 세대가 그냥 교체됐습니다”
2026-11-03몸은 세종, 혼은 여의도“청사는 내려가도 국회 출석은 안 내려간다, 출장비만 세종만큼 커진다”
2026-11-02오르막 집값, 더 높아진 산“오소리네 집 밀어올리니 산이 또 자란다, 5%의 마법”
2026-11-01국민연금 수도꼭지“노후자금 받으러 왔더니, 수도꼭지는 있는데 물이 없네”
2026-11-01숫자만 커지는 나라“경찰은 7만, 물가는 7만배… 커지는 건 숫자뿐”
2026-10-3117억 유령 아파트“거품 걷어보니 월급 220만원, 호들갑만 억대였네”
2026-10-30버스 멈춰도 시계는 안 멈춰“버스는 겨울잠 자는데 출근 시계만 부지런히 돈다”
2026-10-29버스 줄다리기 협상“노사가 밧줄다리기 하는 동안 끼인 건 결국 우리 발이었다”
2026-10-29황금 독수리 당첨권“청약은 추첨인데 당첨 자격은 현금 28억, 이게 복권이야 입장료야”
2026-10-28섬이 된 새 아파트“입주는 내일인데 다리는 2031년, 새 아파트가 그대로 섬이 됐다”
2026-10-28주사 한방, 식당 초토화“주사 한 방에 입맛도 끊기고 돈가스집 문도 닫혔다”
2026-10-27급식비 줄다리기“니 돈이다 내 돈이다, 아이들 밥그릇만 쫄쫄 굶는다”
2026-10-27황금알 급매 대소동“오른다더니 호가는 뚝, 공작 깃털도 후드득 빠진다”
2026-10-26체납자의 명품 경매장“세금은 깜깜, 명품은 반짝…체납자 지갑은 가난해도 취향은 부자였다”
2026-10-26빈 의장석, 쓰러진 단식“의장 자리 하나 못 정해 넉 달, 구청장만 바닥에 드러누웠다”
2026-10-25압력솥 물가“수출은 잘 되는데 내 월급만 설익었다, 금리 뚜껑은 더 눌린다”
2026-10-25미끄럼틀 탈출“외국인은 낙하산 타고 내리고, 개미는 미끄럼틀 타고 떨어진다”
2026-10-23원룸은 통조림인가“방은 코딱지만한데 몸값은 황소만큼 커졌다”
2026-10-22의회는 낮잠 중“의회가 백일몽 자는 동안 곳간은 바닥을 드러냈다”
2026-10-22풍년의 눈물“너무 잘 자란 죄로 농부는 울고 손님은 웃는다”